봄 시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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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예준 작성일25-12-05 13:59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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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알가니 흐르는 시냇물에
발벗고 찰방찰방 들어가 놀자.


조약돌 흰 모래 발을 간질이고
잔등엔 햇볕이 따스도 하다.


송사리 쫓는 마알간 물에
꽃이파리 하나 둘 떠내려온다.
어디서 복사꽃 피었나 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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